[실룩실룩 놀아요를 소개합니다]
아이는 만1세가 지나면서 주변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져서 “이건 뭐야?”, “저건 뭐지?”를 반복하게 됩니다. 이 시기의 아이에게 여러 가지 의성어와 의태어를 접하게 하면 아이의 언어 발달에 매우 효과적입니다. 의성어, 의태어를 노래하듯 이야기하듯 상황에 맞게 들려주면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도 재미있게 인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짧고 리듬감 있는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서 듣다 보면 말하기와 듣기, 어휘 능력도 길러집니다. 여기에 새로운 의성어와 의태어를 만드는 활동까지 더하면 언어적인 창의성까지도 길러지게 됩니다.

<실룩실룩 놀아요>는 이러한 의성어, 의태어가 가진 교육적 효과에 주목하여 애플비와 Johnson & Johnson Korea가 공동으로 기획, 제작하여 무료로 서비스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.
< 실룩실룩 놀아요> 어플리케이션은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를 위한 교육용 컨텐츠로, 국내 최초로 의성어, 의태어를 이용하여 말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어플리케이션입니다. 아이들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을 보며 동물과 사물의 소리를 나타낸 의성어와 움직임을 나타낸 의태어를 보고 듣다 보면 어휘력과 인지력이 길러지게 됩니다. 여기에 인지력과 집중력을 길러줄 수 있는 게임과 엄마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녹음 기능도 추가되어 보다 즐겁게 우리 아이의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

[만든이 소개]

애플비는 “작은 상상에서 찾은 큰 세상”을 모토로 하는 영유아 전문 출판사로,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보다 밝고 크게 바라볼 수 있도록 상상력이 가득한 좋은 책, 신 나는 책, 똑똑한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.

Johnson & Johnson Korea는 베이비센터 코리아를 오픈하여 엄마, 아빠가 되는 것이 인생 최고의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부모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영유아 육아용품 회사입니다.

이렇게 올바른 육아에 뜻을 모은 두 회사는 <실룩실룩 놀아요> 어플리케이션이 영유아 교육 관련 컨텐츠로서 처음 말을 배우는 시기의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과 아이들의 부모님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.

새 로운 형태의 태블릿 PC인 아이패드의 교육적인 활용과 가치에 우리는 주목하고 있습니다. 이 가치를 온전하게 실현하고 그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애플비와 Johnson & Johnson Korea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. <실룩실룩 놀아요>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제 막 그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. 앞으로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우리 아이이 더 많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게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!


<안내1>
간혹 무료앱인데 결제가 진행되었다고 환불을 요구하시는 사용자분들이 계십니다.
앱스토어의 경우 모든 결제시스템을 애플에서 운영관리하고 있습니다.
간혹 애플계정에서 저장하신 신용카드가 유효한지 확인하기 위해서 무료앱 다운로드시에도
결제가 되었다고 문자를 받으시는 경우가 있다고합니다. 이 경우 실제로 카드결제내역서를 보시면 출금이
이뤄지지 않습니다. 또 만약 정말 결제문제가 발생하신 경우라면 애플에 환불요청을 하셔야 되는데요.
포털사이트 애플앱스토어 환불요청으로 검색하시면 다양한 가이드들이 있습니다.
실룩실룩 놀아요는 무료앱으로 실제로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.